검 끝에 지는 혼

또 다른 여정의 시작, 일검비입니다.

일검비가 어느덧 1주년을 맞이하게 되었습니다.

1년이라는 시간동안 일검비를 아껴주시고 사랑해주시는 많은 협객님께

진심으로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해드립니다.

변함없이 찾아와주시고 응원해주시는 여러분이 있어

지난 1년, 정말 의미있고 뜻깊게 보낼 수 있었습니다.

앞으로도 더 좋은 모습과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해 드릴 수 있도록

최선을 다해 노력하는 일검비가 되겠습니다.

2025년 한해도 행복하고 좋은일만 있으시길 바라며,

2주년, 3주년까지 많은 응원과 성원 부탁드립니다.

일검비를 사랑해 주신 협객 여러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 인사 드립니다.

감사합니다.